Korean thanksgiving day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저는 필리핀에 있는 관계로 특별히 다른 음식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추석 때마다 항상 사서 맛보는 특별한 음식이 있는데 바로 문케이크이에요. 중국의 월병이라고 불리우는 보름달 모양으로 생긴 음식으로속 안에는 팥이랑 타로가 들어있고요 그렇게 많이 달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미리 예약을 해야 살 수 있어서 예약을 한 후 저희는 보니파시오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베이커리에서 구매했고 요. 식구들이 다 같이 맛있게 먹어서 내년에도 구매할 것 같아요. 오늘은 추석날 저희가 먹은 음식을 소소하게 나누는 글을 올려보았네요. Is everyone having a good time of chuseok? I live in the philippin..

Reading english books about parenting 남편에게 육아에 대한 책을 사다 달라고 부탁했더니 어제 사 왔네요. 계속 읽고 리뷰 올릴 예정 고요. 물론 여기는 필리핀이라서 영어로 된 책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100% 완벽히 책 전체를 이해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제가 느끼는 건 계속해서 영어 원서를 읽다 보니까 책장 넘어가는 속도도 전보다 나아지고 표현에 익숙해집니다. 문장에 익숙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계속해서 문장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 asked my husband to buy books about childcare and yesterday he got these. I will review regularly. Of course the..

Gastritis and blog 필리핀에는 오늘 저녁에 시원하게 비가 내렸는데요. 제 마음에도 비가 내렸네요. 애드센스가 승인되어 너무 기뻐 이제 본격적으로 열심히 해보자 하던 찰나였는데요. 그나마 몇 명이라도 하루에 검색 유입되던 것이 아예 없어지고 방문자수가 0 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현재 5개월 차 블로거이고 이제 조금씩 블로그에 대해 스스로 알아가며 하루하루 키워가는 중이었고요. 방문자수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애드센스 승인 글 올린 즈음으로 일어난 현상입니다. 말로만 듣던 저품질이란 것이 저에게도 올 줄은 몰랐어요. 현재 고객센터에 접수하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무언가 신경을 많이 쓰거나 하면 체하는 스트레스성 위염증상이 있는편이에요. 그래서 체한 끼가 있길래 집에 있는 ..

How to make bagle sandwiches with arla natural cheese 며칠 전에 만들어 먹었던 내 멋대로 샌드위치 이후로 샌드위치를 자주 해 먹게 되네요. 좋은 점은 야채를 많이 먹게 되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참고로 저는 요리 초보이고 간단하고 쉬운 요리 위주로 해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서요. Now days i often make sandiwiches since i have made A few days ago. The good thing is i could eat much vegetable and feel like more healthier. I try to cook easy and simple recipe as i am just a bigginer. 2020/09/2..

오늘의 메뉴는 토마토 해물 파스타예요. Today's menu is tomato seafood pasta. 먼저 조개로 국물을 냈는데요. 헬시 옵션에서 구입했고요. 입이 벌어지고 국물이 뽀얀 색이 날 때까지 끓여줬어요. 사진의 색깔이 너무 어둡죠. 갑자기 주방에 전기등이 꺼져버려서요. First of all, i boil the shell in the water until it is cooked. and i can use this stock later. becasue the electricity in the kitchen has a probrem , pictures are not very clear. 그러는 동안, 마늘과 양파를 올리브 오일로 볶아주세요. during that time, stirfry m..

오늘 필리핀 집에서 요리한 집밥 메뉴를 공개합니다. I show my home meal toady. 1. 먼저 생선구이를 해봤어요. 한 마리는 s&r이라는 대형 마트에서 산 냉동 폼파노 생선이고요. 저는 이 생선이 참 맛있더라고요. 저희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었고요. 저희 아들은 모르겠어요. 왜 생선 껍질을 더 좋아할까요? 요새 밥을 안 먹고 생선껍질, 케첩 이런 것만 먹으려고 해서 조금 힘듭니다. 두 번째는 한국식품점에서 구입한 갈치인데요. 너무 짜서 다음번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i cooked fish. I like the fish, pompano from s&r. Delicious. I don't know why my son likes only skin of the fish and k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