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e’s pick, the korea times; less croweded, safe tourist spots recommended amid pandemic

less croweded, safe tourist spots recommended amid pandemic

from the korea times, july 1 2020 by jun ji-hye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kto) has selected 100 less-crowded 

domestic tourist spots where citizens can get away from bustling city 

life amid the ongoing covid-19 pandemic.

 

the organization cooperated with seven regional offices, including the 

gyeonggi tourism organization and busan tourism orgamization, to draw 

up a list of 100 tourist spots that allow for social distancing.

 

requirements for locations to be included in the list were that they should 

be little-known to the public and that they are outdoor sites, so tourists 

can comply with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guidelines aimed at 

containing the transmission of the coronavirus.

 

the kto said the list, announce ahead of the summer peak season,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decentralizing travel demand for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so citizens can enjoy their trip in a safer and more relaxed 

environment.

 

the 100 tourist spots on the list included imjingak pyeonghwa nuri park 

in paju, and konjiam resort that operates the "healing campus" in gwangju, 

gyeonggi province.

 

imjingak pyeonhwa nuri park, located in the south korean boder city, gives 

a chance to visitors to take a rest in a large, grass-covered park, while 

looking around at various sculptures crated with the theme of unification.

 

konjiam resort operates a variety of wellness programs to help visitors take 

care of their physical and mental state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metasequoia forest in yeongdeok where 

visitors can enjoy abundant scents of the trees put its name on the list, 

along with the mount deunggi skywalk in uljin.

 

hanbat arboretum in daejeon invites families and couples to take a nice 

and peaceful walk alongside the tees.

 

in busan, mount jang that provides various hiking courses offer superb 

sceneries of gwangan bridge and haeundae marine city was included in 

the lit, along with amir park in yeongdo.

 

ten spots in seoul also made the list, including monghontoseong fortress 

in songpa-gu.

 

mongchontoseong fortrees, located within olympic park, is the remains 

of earthen fortifications from the ancient baekje kingdom(18 bc-ad 660).

visitors can take a walk along a 2.4-kilometer walking trail and learn the 

historical value of the fortress at the museum there.

 

tourists are also invited to ara canal in incheon that link the han river to 

west sea. The site is known as one of the prime spots for camping and 

riding bicycles.

 

in jeju island, huerim operated by the jeju forestry cooperative was 

included in the list. The facility offers diverse experience programs to 

visitors, such as cultivating the sapling and producing forest products, 

as well as sites for camping.

 

bicycle riders are invited to explore a trail that surrounds lake uiam in 

chuncheon, gangwon province.

 

"the kto will keenly cooperative with regional tourism organizations to 

promote safe trips amid the pandemic, " senior kto official jeong chang-

wook said. " we will also expend greater efforts to discover new tourism 

content to revitalize domestic travel."

 

*summary

kto selected 100 less-crowed and safer tourist spots amid ongoing pandemic.

they are less known to people and all outdoors to comply with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guideline. it is expected to be very crowded upcoming summer

vacation. So They want to decentralize the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and show

other options to citizens.

 

단어확인

Amid ~가운데, ~중에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kto) 한국 관광공사

get away 벗어나다, 휴가 가다

bustling city life 떠들썩한 도시 생활

comply with 따르다, 준수하다

containing the transmission of the coronavirus 바이러스의 전염을 억제하면서

decentralizing 분산시키면서

wellness program 건강 프로그램

superb sceneries 훌륭한 경관

hanbat arboretum 한밭 수목원

Earthen fortifications 토성

jeju forestry cooperative 제주 삼림 조합

sapling 어린나무, 묘목

expend greater efforts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오늘 고른 기사의 제목은 덜 혼잡하고, 안전한 여행지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추천되었다 라는 기사이다.

 

한국 관광공사는 계속되는 코로나 유행병의 상황에서 시민들이 떠들썩한 도시 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100곳의 덜 혼잡한 국내 여행지를 선발하였다.

 

한국 관광 공사는 사회적 거리를 가능하게 하는 100곳의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서

경기 관광 공사와 부산 관광공사를 포함한 7개의 지역 사무소와 협동했다.

 

그 목록에 장소들이 포함되기 위한 필요조건은 대중들에게 덜 알려진 곳이어야 

하고 야외장소 여야 한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는데 목표로 하는 사회적 거리 지침을 준수할 수 있다.

 

한국 관광공사는 여름 성수기에 앞서 발표된 그 목록은 유명한 여행지에 대한 여행 수요를 

분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시민들은 더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 목록에 있는 100가지 여행지는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 누리공원과 경기도 광주에서

힐링 캠퍼스를 운영하는 곤지암 리조트가 포함되었다.

 

한국의 국경도시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은, 평화의 주제로 제작된 다양한 조각상을

둘러보며, 방문객들에게 커다랗고, 잔디가 덮힌공원에서 휴식할 기회를 준다.

 

곤지암 리조트는 방문객들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가꾸도록 돕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북도에서는 , 방문객들이 많은 나무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영덕 메타세쿼이아 숲과 울진에 

있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함께 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 있는 한밭 수목원은 가족들과 커플을 나무 주변을 따라서 평화로운 산책을 하도록 

초대한다.

 

부산에 장산은 광안대교의 최고의 경치를 제공하는 하이킹 코스를 제공하고 해운대 마린 

시티와 영도에 있는 아미르 공원과 함께 목록에 포함되었다.

 

송파구에 위치한 몽촌토성을 포함하여 서울에 있는 10곳이 목록에 올랐다.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몽촌토성은 남아있는 고대 백제왕국의 토성이다. 방문객들은 2.4

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따라 걸을 수 있고 그곳에 있는 박물관에서 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관광객들은 또한 한강과 서해를 연결하는 인천에 위치한 아라뱃길에 초대된다. 그곳은 

캠핑과 자전거 타기에 최고의 장소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에서는 제주 삼림 조합에 의해 운여 되는 휴림이 목록에 포함되었다. 시설은 방문객 

들에게 묘목 경작하기와 캠핑장소 뿐 아니라 산림 제품을 만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강원도에 춘천에 위치한 의암 호수를 둘러싼 둘레길을 탐험하게 

초대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한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서 지역 관광공사들과 빈틈없이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발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본문 요약

한국 관광공사는 여름휴가 성수기에 앞서, 안전하고 덜 혼잡한 100곳의 휴가지를 선정했다.

이곳은 대중들에게 덜 알려지고, 야외 장소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많은 휴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추천 장소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