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영자신문, 코리아 중앙 데일리, korea joongang daily ,신사13기, 7주차 기사 리뷰, the 7th week :restaurants under restrictions refuse to bow out

영자신문, 코리아 중앙 데일리, korea joongang daily ,신사13기, 7주차 기사 리뷰, the 7th week :restaurants under restrictions refuse to bow out

2020. 9. 5. 22:09성취(accomplishment)/코리아중앙데일리 신사13기(KJD-NYT)

오늘은 9월 3일 자 문화섹션에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제목이 '규제하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물러나기를 거부한다 '라는

기사 내용이네요.

그 규제는 서울에 위치한 식당들은 저녁 9시 이후에 음식과 주류를 

식당 안에서 판매할 수 없고 , 단지 배달이나 포장만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Many other countries faced restrictions and shut down of

opening the restaurants. But korea have never faced before

this issue.

now restaurant, cafe, bakery and bar owners try to find

sustainable ways to stay the businesses afloat.

 

some restraurant which used to open only dinner time now

have a operation when it is lunch time  to make up their

sales drop.

other fine dining restaurants started delvery their food.

and also bring their restraurant experience to home diners.

when it is delivered, they plate it and play the video.

chef explain about the food to diners.

or others have more special option to visit their home to

cook and serve.

 

We visited jung sikdang, and mingles.

and interior and the course menu were all good.

i can't imagine how it will be like when it is deliverd to home.

 

We can't survive if we do not change our familiar ways to new

moves.

 

먼저 한번 중요문장들 같이 읽어볼게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에는 전혀 겪어보지 않았던 무언가를 서울에 

있는 식음료 업장들이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

그것은 바로 제한된 개장시간입니다. 

 

사람들이 바깥 테라스에서 식사하거나 포장 또는 배달하지 않는 한,

완전히 레스토랑의 개장을 봉쇄한 전 세계에 걸친 다른 주요 도시들과는 

달리, 한국은 이번 주까지 이러한 발표를 직면한 적이 없었습니다. 

일반 식당이나 제과점, 또한 카페로 분류되어 등록이 된

레스토랑들과 술집들은 저녁 9시에서 다음날 아침 5시까지 식당 안에서

손님들에게 음식과 주류를 판매하는 것을 강제적으로 중단하게 되었는데요.

그 시간 동안에는 단지 배달과 포장만이 가능합니다.

 

많은 레스토랑들이 즉시 피할 수 없는 판매의 감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에 맞서기 위해서 

많은 요리사들과 레스토랑 사업주들은 단지 이번 주 동안 만이 아닌 

미래에 다가올 몇 년간을 위해 더욱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보통 저녁식사 때만 영업을 하고 자정 이후에는 주류를 판매하는, 이른바 

많은 식사가 가능한 술집들은 점심식사 시간에 영업을 하기로 

결정했고요. 사람들의 제한된 외출시간 동안에 가능한 햇볕이 많을 때

식당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도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한정된 시간 동안에 나와서 방문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 그들이 그 주동 안에 이루지 못한 영업을 보충하기 위한 절실한 

조치입니다. 

 

요즈음 인기 있는 몇몇 레스토랑들은 배달과 포장하는 것 이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영업시간이 한정된다면, 요리사가 당신에게 

제공되는 음식을 설명하며 레스토랑의 경험을 집으로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밍글스와 정식당이 함께 가정에서 식사하는 고객들을 위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음식이 배달되고 고객은 배달된 음식을 차리고 나서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와 유사하게 , 그들 앞에서 요리사가 음식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재생합니다.

 

다른 배달 음식과는 다르게, 고객들은 아무 때나 주문을 할 수 없습니다.

유명한 레스토랑에 방문하기를 원할 때 하는 것처럼, 적어도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밍글스는 6시 반에서 8시 사이에 도착하는 전채요리에서 후식까지 

십만 원부터 시작하는 풀코스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 evett은 실제로 고객의 집에 방문하여 요리하고 제공하는 

심지어 더 대담한 선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데요. 앞으로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정식당과 밍글스 

모두 방문해서 먹어보았어요. 고급식당의 이미지에 맞게 코스요리며, 

인테리어가 독특한 경험이었는 데요. 이 느낌을 배달시 어떻게 살렸을지 

궁금합니다.^^

 

 

영어 표현- bow out 물러나다, 사직하다, 손을 떼다 /faced issuces 

발표를 직면하다 /Balked at the inevitable drop in sales 피할 수

없는 영업 감소에 주저하고 있다. /modified hours 한정된 시간

 

 

 

 

*코리아 중앙데일리로부터 구독권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