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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코리아 중앙 데일리, 신사13기, 8주차 기사 읽기, english newspaper korea joongang daily, the 8th week : new normal?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2020. 9. 7. 20:48성취(accomplishment)/코리아중앙데일리 신사13기(KJD-NYT)

코로나 이후에 생긴 새로운 기준은 무엇일까요?

What will be our new normal?

바로 배달이겠죠.

It is definitely delivery.

 

This uncontact time and social distancing made us to think about 

hiring a robot instead of human servers.

and is faster than our expectation.

these robots we are using now are industrial robots not specifically 

for cooking. So they are developing now and think it will take 3-4

years. When you open your cafe in the future  , you might not need to

hire any human manpower. It will remove your stress from managing the 

workers and save the cost.

 

today i also learn new information 

and realized that world change so rapidly now days.

 

'사회적 거리를 두는데 비밀은 로봇이 배달을 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제목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과 사람들 사이에 갑작스레 떨어져 있어야 하는 필요가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소통하고, 자유시간을 보내고 심지어 어떻게 먹고

마시는지 까지 바꾸고 있는데요.

그런데 만약 오히려 사회적 거리를 두는 대신에, 우리가 인간적 요소들을 함께 

제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배달민족의 음식 배달 서비스 운영자인 우와 브라더스의 본사에서, 한 로봇이

건물 안 카페에서 직원들에게 커피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1미터 정도 키에 신이 난 이모지 같은 얼굴을 한 로봇은 몸체 안에 있는

선반에 음료들을 나르고 있습니다.

무선으로 lte 네트워크를 통해서 엘리베이터와 대화하며, 딜리 타워는

다른 층으로 길을 찾는 것을 포함하여, 혼자 스스로 사람의 도움 없이 

건물 안을 운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를 레스토랑이나 카페 안에서는 이동할 수 있지만, 아직은

큰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되지 않은 음식을 나르는 로봇들과 구별시키는 데요.

이 거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 로봇은 분명히 식음료 시장에서 주요 틈을

메꾸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접촉이 필요 없는 모든 서비스를 말합니다.

딜리 타워는 초당 1.2미터의 속력으로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객의 책상에 도착하면, 선반을 열고 음료를 꺼내기 위해서 주문했을 때

제공된 숫자 암호가 필요합니다.

현재 시험 중인 딜리 타워는 여전히 약간의 실수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러나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 우와 브라더스는

개획 되었던 딜리 타워의 상품화 날짜를 내년에서 올해 말로 앞당겼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가장 큰 변화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로봇시장이 더 빨리 

개방되었다는 점입니다. 

 

여러 해 동안, 우와 브라더스는 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로봇에 대해 

연구해왔습니다. 갑자기 코로나 이후에 필요가 급증하면서, 회사는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네요.

상업화 하기에는 현재 교통 규제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 우와 브라더스는 68개의 레스토랑에 100대의 음식을 서빙하는 딜리

플레이츠를 임대해 주었습니다.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의 단점은 로봇이 지나갈 수 있도록  더 적은 탁자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레스토랑은 로봇을 사용한 지 1년이 돼가고 있습니다.

2명에서 3명의 직원이 평상시 필요한 크기의 레스토랑입니다.

 

비용절감과 직원들 관리하는 것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고,

단지 한 명의 파트 타이머만 채용했습니다.

 

지에스 또한 로봇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와 레스토랑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운영자인 씨제이 푸드빌은 4곳의 빕스 뷔페 레스토랑에서  

야채와 면을 요리하는 로봇손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베트남 국수를 단 1분 만에 요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사용되는 로봇들은 특별히 요리를 위해서

디자인되지 않은 산업용 로봇입니다. 

현재 ucla 대학과 협업으로 개발 중이며 3~4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요리하는 로봇의 개발은 , 사람들이 레스토랑을 열 때 인력을 구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고 하네요.

 

 

 

영어 표현 기억하세요^^

Take over ~로 운반해가다 /hiccup 거북한 문제 /numerical code 숫자 암호

/drawback 결점, 단점 /jump on the bandwagon 유행을 따르다, 시류를 타다

 

 

 

*코리아 중앙데일리로부터 구독권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