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중앙일보 영자신문, 코리아 중앙데일리, 신사13기, 8주차, korea joongang daily: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후의 여행을 계획중, travel industry fro post-corona times

중앙일보 영자신문, 코리아 중앙데일리, 신사13기, 8주차, korea joongang daily: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후의 여행을 계획중, travel industry fro post-corona times

2020. 9. 11. 00:37성취(accomplishment)/코리아중앙데일리 신사13기(KJD-NYT)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후의 여행을 계획 중,  

travel industry for post-corona times

 

오늘은 여행산업이 코로나 후의 시대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고요.

 

가장 흥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심하게 타격을 받은 산업 중의 하나가 

바로 여행산업일 텐데요. 그러나 또한 코로나 후에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가장 첫 번째로 하고 싶은 것이 여행일 테니까요.^^

 

그러나 그 여행이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바뀌어질 테니 그 부분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마케팅과 디자인 , 온라인 콘텐츠 만드는 것을 

배우는 것이겠죠. 

오늘도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어 뿌듯한 하루가 되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비디오 마케팅과 디자인 과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의 영어 표현 꼬~옥 기억하세요.

Stay afloat 가라앉지 않고 떠있다, 생존하다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문화체육 관광부 /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kto) 한국 관광공사 /

in collaboration with ~와 협력하여 /potential travel industry

entreprenuers 미래 여행산업 창업가, 사업가 /gear up 대비하다/

stuffed toy 봉제 인형 /man-made 인공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의 터널의 끝이 아직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여행업계는 생존하기 위해서 방법들을 계속해서 찾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 업계는 한국에서 엄격한 격리 조치가 시행되고 해외여행에

중단이 되면서 가장 심하게 타격을 입은 업계 중 하나입니다. 

 

어떤 서비스와 지식이 코로나 후의 시대에 필수가 될지를 계획하기 위해서,

한국 관광공사와 문화체육 관광부가 협력하여 미래의 여행산업 창업가를 위한

아카데미를 개장했습니다.

 

그들은 10월 8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4시간의 수업을 위한  총 45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간에 여행 산업 전문가들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필수

서비스들을 발견하여 더욱 개발시키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채용과정은 9월 23일까지 계속되고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www.tourbiz.or.kr  있습니다.

 

"비록 전 세계를 걸쳐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산업이 가장 심하게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코로나 유행병이 끝났을 때 가장 첫 번째로 여행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광공사는 사람들이 직접 마케팅 수단을 실행할 수 없는 유행병 시기에

필수 기술을 가진 여행 전문가를 훈련시킬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온라인 마케팅이 더욱더 전 보다 중요해지면서, 관광공사와 서울시

정부는 9월 28일부터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시작할 것입니다.

10주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온라인 콘텐츠를 만드는지와 광고를 운영하는지, 

또한 그러한 콘텐츠가 어떻게 잘 수행될지 예측하는 것을 깊이 탐구해볼 것입니다.

 

비디오 마케팅과 디자인과 같은 더욱 세부적인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른

더 짧은 기간의 교육들이 가능합니다.

관광공사는 또한 유튜브를 통해서 10월 20일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온라인 레슨을

열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광공사는 또한 온라인에 걸쳐 일이 많지 않은 여행 통역사들이

여행 인플루언서가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들은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 한국말 외에 다른 언어로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그들 자신의 비디오와 사진으로 여행 콘텐츠를 홍보하는데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관광공사는 사람들이 다른 장소들에서 그들의 인형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본 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카페로 가득한 익선동과 인디 문화가 풍부한 홍대 지역을 포함한 유명한

주요 여행지에서 보여주는 총 10개의 봉제 인형을 선택했습니다.

이 인형들은 또한 "이태원 클래스"가 촬영된 곳에도 방문했습니다.

 

해외 관광 공사들도 그들의 나라에 흥미가 있는 국내인들을 유지하기 위해 

비슷한 수단들을 취하고 있는데요. 필리핀 관광청은 한국과 함께 유명한 

유튜버 제시카 리와 손을 잡고 자국의 음식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비록 거의 이 순간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더라도 ,

서울 관광공사는 도시 안에서 약간의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중입니다. 

 

여전히 새로이 방문할 장소를 홍보하는 것에 조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야외 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유통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흥미가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을 때를 

위해서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될 장소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곳입니다.

홍재천을 따라 조명이 설치된 예술 도로로 알려진 새로운 홍재 유연은 

7월 이후로 새로운 아트 설치가 되었습니다.

홍재 유연 바로 바깥에도 분수와 감탄할만한 인공 폭포가  있습니다.

 

 

 

 

*코리아 중앙데일리로부터 구독권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