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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english newspaper코리아 중앙 데일리 korea joongang daily 신사13기 8주차 기사 : 환경과 비용을 생각한 리필제품, refillable products

2020. 9. 8. 22:25성취(accomplishment)/코리아중앙데일리 신사13기(KJD-NYT)

if there are other options to buy refillable  products,

would you like to purchase them?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다면 구매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많은 브랜드들이 환경과 비용을 생각해 변화하는 리필제품들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본 제품과 리필제품이 있다면 당연히 리필제품을 구매 

했었고요. 하지만 빈용기에 제품을 필요한 양만큼 구매하는 방식은 

처음 알게 되었고요. 더 실용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더 저렴하다면 굳이 본품을 사야 할 이유가 없겠지요.

 

Today i read an article about refillable products.

more and more companies move toward eco-friendly

and cost-effectice way.

Personally of course i purchased refill products

if it is available.

but this time this was very new idea to bring our empty bottles

and refill as much as we want and based on the weight ,

we pay for it. 

It would be more practical and cheaper.

There is no reason to buy original products if more better

option is available. 

 

*영어표현 꼭 알아두세요^^

Cost-effective 비용 효율적인, 저렴한 / refill 다시 채우다,

able 할 수 있는 -리필할 수 있는, 다시 채울수 있는 /move toward

~을 향해 가다, 접근하다 /an increasing number of 점점 증가하는 /

but, there is one string attached 그러나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소매점들이 저렴하고  환경친화적인 선택으로서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제목이네요.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이 처음 시장 선반에 나왔을때, 그 제품들은

더욱 실리적인 선택으로서 불려졌고, 노련한 구매자들에게 팔려고

내놓았다고 합니다.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이 과거에는 경제적인 이유들로 선호되었다면,

지금은 그 상품들이 플라스틱 폐기물을 덜 만드는 환경 친화적인

대안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하는 한 방법으로서, 점점 증가하는

수의 회사들이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을 생산하면서, 

오로지 리필형태로 식기 세척용 세제와 , 일반세제와 같은 적은

제품들만이 가능했던 과거와 비교해 더 많은 옵션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장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한 식료품 매장인 올가홀푸드는

고객들의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사용한 후에 빈 용기에 채울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이 함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 식품매장은 환경부와 전체 매장이 플라스틱과 비닐 폐기물의 덜

사용하도록 고안되어 사업 거래를 맺었습니다.

오로지 고객들이 해야할 것은 그들의 용기를 가져와서 채우는 것인데요.

총 제품의 양에서 용기의 무게를 빼고 저울로 계산이 됩니다.

 

런던에 기반을 둔 회장품 회사인 바디샵은, 최근 리필 바를 강남대로

지점에 추가했습니다. 6개의 인기 샤워젤들이 리필이 가능합니다.

 

바디샵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리필 바를 갖춘 3번째 매장이라고 합니다.

 

리필 바를 사용할 때, 고객들은 먼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빈,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이 용기는 액체 250ml까지

담을 수 있고 가격은 4,000천 원입니다.

리필 상품은 원상품보다 20퍼센트 더 저렴합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또한 동참하고 있고 6월에 일련의

리필 가능한 제품들을 출시했습니다.

 

2004년도에 출시된 또 다른 국내 뷰티 브랜드인 아로마티카는

2016년 이후로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의 수를 늘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9개의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파우치들이 페트라 고도 알려진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와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같은 다른 여러 겹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으나,

지금은 이 회사의 리필 가능한 제품들이 더 간단한 제품들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0월을 시작으로 모든 플라스틱 파우치들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초기에는 대략 70퍼센트의 고객들이 원 제품들을 구매하는 반면 나머지는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을 구매했지만, 최근에는 비율이 50-50으로

증가했습니다.

몇몇 향수 브랜드들은 고객들에게 리필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수 용기를

재사용하기를 권유합니다.

 

뉴욕에 기반을 둔 르 라보 향수는 그중 한 회사입니다. 이 브랜드의 모든

향수들은 50ml 또는 100ml가 리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이태원과 가로수길 매장에서의 향수 구매만이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빈 용기를 리필할 때, 이 매장은 스프레이 부분을 교체합니다.

리필제품은 20퍼센트 더 저렴합니다.

 

 

 

*코리아 중앙데일리로부터 구독권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