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코리아 중앙데일리, 신사13기,8주차 korea joongangdaily : 아파트의 독특함이 가장 인기비결 ,apartment uniqueness is most popular feature

아파트의 독특함이 가장인기비결 ,apartment uniqueness 

is most popular feature

 

한강에 서있거나 서울의 전망이 좋은 곳에 어디던지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똑같아 보이는 아파트 건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은 휴식의 공간만이 아닌 삶의 목표를 성취할수 있는 

장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 디자인과 세대 안 인테리어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최첨단 기술과 연결된 편리함이 핵심사항이구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통일된 디자인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영어 표현 기억하세요.

Cookie-cutter 같은 모양의 , 진부한 / follow suit 따라 하다, 선례를 따르다

/portray 묘사하다, 표현하다 /communal facilities 공동시설

 

한강에 서있거나 롯데 서울 타워 같은 서울의 근사한 전망이 있는 곳 어느 곳이든지

첫 번째로 여러분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여기저기 도미노 블락 같은 아파트 단지 

입니다. 대략 절반의 인구가 아파트에 사는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너무 많은 

같은 틀로 찍어낸 듯한 건물들을 보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닙니다.

 

지난 20년간, 사람들의 아파트에 대해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이 바뀌고 나서 

특히, 국내 건설 회사로부터 브랜드 아파트들의 도래 이후로 새롭게 짓는 아파트

단지에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 위해 건설회사들이 2000년도에 앞에 놓은 첫 번째 브랜드가

래미안입니다. 그 이후로, 많은 다른 회사들이 새롭게 지어진 아파트에 회사의 이름을 

붙이는 대신에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대림이 이 편한 세상과 좀 더 

고급스러운 브랜드인 아크로를 소유하는 반면 지에스는 여전히 유지하는 자이를 발표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오피스텔과 푸르지오 아파트를 추진해왔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를 건설했습니다.

 

 

 

브랜드 외에, 회사들은 그들의 이름에 "캐슬"이나 "타워"를 사용하며 구체적인 고급스러운

느낌을 경쟁했습니다. 예를 들어, 롯데 캐슬, 브라운 스톤과 로열 펠리스가 있습니다.

 

"그러한 브랜드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건설회사들이 더 나은 영업실적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아파트를 선택할 때 각각 브랜드들이 어떤 특징을 아파트 단지 안에 제공하는지 보다는

각각의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를 묘사하는지가 더욱 핵심입니다."

 

 

1990년대까지, 아파트 단지의 설계와 어떤 특징이 나올지가 매우 간단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왜냐하면, 심지어 부가 기능이 없더라도, 새 아파트 단지들이 시장에 

소개될 때마다 아파트가 너무 잘 팔렸기 때문입니다.

 

20년 전 래미안 브랜드를 출시한 삼성 씨앤티는 말했는데요.

사람들은 아파트를 자산으로서 그리고 2000년대 초 소유할 무언가로 보았습니다.

그러한 트렌드를 돌이켜보면서, 이 회사는 더욱 추가의 가치를 제공하려고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브랜드를 더 잘 알려지게 하기 위해, 래미안 건물을 멀리서도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소유권의 자긍심을 주기 위해 아파트 단지의 외부를 다른 

색깔과 로고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또한 아파트를 검색하는 동안 그들의 삶의 질에 더욱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서초구 반포 래미안의 도착은 더욱 편리한 특징들을 

제공하는 아파트로 추친해나갔는데요. 

 

 

십 년에 걸쳐, 래미안은 서서히 새로운 스파와 게스트 하우스, 주민들을 위한 공동시설을 도입 

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환경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 또한 회사가 추진했습니다.

 

아파트 세대에 더 많은 스타일을 시도한 후에, 지금은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종류의

최신식 기술로 그 어떤 때 보다도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확장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관련된 문제로 깨끗한 공기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고려하면서

건물들이 에어필터와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라운지와 카페, 그리고 몇몇 애완동물 관리 , 노인들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주민들에게만

제공되는 공동 식당 덕분에 아침과 점심이 가능합니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발코니를 포함하여, 홈 오피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공동의 공간들은 1인용 풀, 개인 체육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은 휴식이 제공되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주민들이 그들의 삶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발코니 공간을 거실이나 다른 방들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없애는 것을 

선호했음에도, 이제는 다시 식물을 기르거나 아이들과 활동을 하기 위해 발코니를 

다시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모델하우스를 보고 비슷하게 인테리어 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많은 이미지들이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가능해서 

자신만의 개인 인테리어 스타일로 만들려고 합니다.

 

By lee sun-min

 

지난 몇 년간 포토존을 집안에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증가했습니다.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전보다 집에서 보내면서, 지난 6개월에 걸쳐 집은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코리아 중앙데일리로부터 구독권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