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뒷광고 논란과 유튜브 수익 중앙일보 영자신문으로 읽기

뒷광고 논란과 유튜브 수익 중앙일보 영자신문으로 읽기

2020. 10. 10. 19:09성취(accomplishment)/영자신문 읽기(English newspapers review)

 

오늘은 영자신문으로 유튜브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매일 영어를 공부하는 한 가지 방법이 영자신문 읽기입니다. 그러고 나서 본문을 요약하고 익숙하지 않은 표현과 단어를 익힙니다. 문법책을 공부하고 재미없게 공부하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독해하는데 그리고 영어 원서를 읽는데 저에게는 도움이 되고 있어요. 여러분들과 함께 제가 매일 읽는 기사를 같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Today let me review an article regarding youtube. One thing i do to study english everyday is to read english newspaper. And then i summarize and get used to unfamiliar expressions and vocabularies. I think this way is more helpful to me to comprehend english books and  not just memorize grammar  books. That's why i post aricles everyday to share with you to study together. 

 

유튜브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수익에 대한 내용인데요.

실제 돈이 되는부분은 광고가 아닌 기업후원이라고 제목이 보여줍니다.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자기만의 동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유튜브보다 보면 광고가 나올 텐데요. 그 광고로 수익이 나오고 그 비율이 본문에 따르면 4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60%는 기업 후원에서 나온다고 해요. 요새 뒷 광고로 말이 많았는데요. 특정 회사로부터 자신들의 제품들을 홍보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인데요. 문제는 그것을 시청자들에게 공지하지 않고 뒷돈을 받아 요새 몇몇 유튜버들이 말이 있었죠. 일명 뒷 광고라고도 불리죠.

 

this article is about youtube content creator and their income. As we can see headlines, Actual income came from company sponsorships. "Youtube content creator is to uproad thier video they made on the youtube platform.  When you watch youtube you can notice ads. With that ads they can earn some reveneus and its ratio is 40% according to this article. And rest of the 60% came from corporate sponsorships. Nowdays this has many issues. They got money from certain companies to promote their products. The probrem is that they didn't inform viewers they got sponsorships and pretend to show their own things. It is called " backdoor online advertising".  

 

이제 유튜브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국세청에서는 이러한 관행을 없애기 위해 개정안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세청에 세금신고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일반인 월급과 비교했을 때 3배가 넘는 9백만 원 정도가 2019년 유튜버의 평균 월급이었다고 해요. 본문에서는 3백만 원 정도를 예를 들었습니다. 누구나 핸드폰만 있다면 쉽게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물론 쉬운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시청자를 속이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Now youtube market is rapidly growing, nts revised related law to ban the practice. And they accpet the report from yoububers. When they are compared with ordinary office workers monthly salary, it has 3 times more higher income, around 9 million won in 2019. Anybody can be a youtube content creators if they have cellphones to make a video. Of course it is not easy. But important thing is they shouldn't deceive the people who are watching. 

 

 

2019년 유튜버의 평균 월급이 한국에서 보통 사무직 평균의 3배인, 9백3십4만원이었다고 하네요. 와! 

대다수의 수입이 유튜브 영상 공유 플랫폼에서의 광고가 아니고 기업 후원에서 생성되었습니다. 

 

화요일 국세청이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박 홍근 의원의 사무실에 2019년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상황과 그들의 수입을  제출했습니다. 이번처럼 수익 세부사항이 공개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지난달 9월에 국세청이 유튜버들을 위한 새로운 산업코드를 만들고 그들의 수입 공개를 이끌며 등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재,330명이 그들의 수입을 신고하고  691명이 그들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 사업을 국세청에 등록했습니다.

 

 

7월에서 12월까지 총 수익이 184억 9천만 원에 달했고 바꿔서 말하면 유튜버당 매달 수입이 9백3십3만 원입니다. 기업 후원이 유튜버들의 수입의 반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박 의원 사무실의 분석에 기초하면,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이 총수익의 40%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60%는 기업 후원과 같은 거래에서 온 수익이었습니다. 

 

 

기업 후원으로부터 온 수익은 또한 최근 여러 유튜버들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그들의 동영상에 시청자들에게 그들이 기업 후원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공지하지 않고 그들의 제품들을 홍보한 것이 밝혀지면서 문제가 된 "뒷문 온라인 광고"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그러한 관행을 불법화하기 위해서 개정안을 시행했습니다.

 

 

국세청이 유튜버들로부터 사업등록과 수입 보고서를 받았지만, 단지 소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실제로 국세청에 신고했습니다.박 위원에 따르면 그들의 유튜브 채널에 100,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들이 한국에 4,379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 중 55%인 2,387명이 8월부로 개인사업자로서 등록했습니다.  "유튜브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다수의 참여자들이 탈세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영어 표현 기억하세요.

A majority of 다수의 /corporate sponsorships 기업 후원 / the national tax service (nts) 국세청 / the ruling demoractic party 집권 여당 더불어 민주당 / regarding ~에 관한 / status 상황 / youbube content creators 자기만의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사람 billion 10억  / implemented an amendment 개정안(법의 수정) 시행했다  /to outlaw(=ban) the pracice 그 관행을 불법화하기 위해서 /blind spot 사각지대 / tax evasion 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