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컨택트 교통수단 변화 중앙일보 영자신문으로 읽기

코로나가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는 요즘입니다. 그중에서 서울의 대중교통만큼 편리한 것이 없죠. 하지만 코로나 발생 이후로 다른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과 정류장마다 정차하는 버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온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차량 구독 서비스와 초소형 운송수단인 전기스쿠터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 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증가했다는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바이러스가 앞으로도 또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차량 구입은 초기 비용도 많이 들고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장롱면허만 있는 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영자신문을 통해서 영어와 최근 트렌드를 접하게 돼서 좋고요. 저에게 도움이 되는 이 기사가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스팅해봅니다. 

 

Now days many things are changed by coronavirus. Among them the public transportation is very convenient in seoul. But it is a different story after coronavirus outbreak. The subway with many people and the bus stops every corner would be easily hotspot for virus contagion. With these reason, car subscription and micro mobility market such as electric scooter and bicycle are huge growing compared with before. peoplethink that there is another virus anytime in the future, so they will keep using this program. I only have a driving licence and not owning  a car so it is a good news to me. When i need a car i just subscribe a car programme. I could learn engligh and new trend with english newspaper at the same time. I hope it is a useful information to everyone like me. 

 

 

서울보다 더 종합적인 대중교통을 가진 도시들이 많을 수 없을 것입니다. 버스와 지하철이 도시의 구석구석으로 다니고 잘 관리가 되어있으며 가격이 알맞은 편입니다. 그러나 그 그림에 코로나를 더하면 , 그러한 것들이 훨씬 더 힘들게 됩니다. 

 

모든 거리모퉁이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하고 도시를 교차하는 매우 붐비는 지하철들은 좋은 도시의 최적의 기준에서 사실상 밤사이에 감염 가능성의 온상이 됩니다. 2월에 코 로타 19가 전국의 문제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빠르게 대중교통에 등을 돌렸습니다.

 

서울시 정부, 서울에 있는 버스와 지하철의 대부분 운영자들에 따르면, 지하철 운행들의 수가 2억 3천3백만인 전년도와 비교하여 3월에 1억 3천 9백만으로 40.3%가 떨어졌습니다. 바이러스가 여전히 중국에만 국한되었을 때인 1월에는  그 숫자가 2억 7천만을 넘었습니다. 8월까지 지하철 사용은 1억 5천2백만으로 여전히 회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에, 다른 이동 서비스의 수요가 상당한 증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차 공유와 랜틀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식 또한 변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이 과거에는 효율적인 대중교통으로 그러한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그 밖에 다른 옵션들이 있는지 보기 시작하면서 이동서비스가 성장하도록 탄력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굉장히 긴 문장입니다. 동사를 확인하면서 독해해보세요) "

 

 

구독이 점점 증가

 

코로나 전염병이 오랫동안 한국에서 발판을 얻을 것 같아 보이지 않았던 자동차 구독 서비스에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차량 구독 서비스는 사용사들이 특정 멤버십 하에 그들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고르도록 합니다. 멤버십이 더 비쌀수록, 더 호화롭고 모델 옵션이 다양해졌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 차량에 대한 구독서비스가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 "차량의 소유권은 여전히 부의 상징으로 간주되어서 그러한 구독 서비스는 그 목적을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 코로나 19는 그러나 다른 누군가와 접촉함으로 인한 위험이 없는 개인차량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나가서 당장 차를 구입할 경제적 수단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자동차제조사 현대는 현대 셀렉션이라 불리는 대표 구독 프로그램에 새로운 회원들의 수가 615%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구독자의 확장이 기아 자동차 계열사에 의해 운영되는 기아 플랙스 구독 프로그램에도 유사했습니다. 현대 셀렉션의 매달 금액은 사용자에게 2대에서 7대의 모델에서 선택권을 주며 590,000원에서 990,000원입니다. 한 개의 멤버십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어 심지어 더욱 더 매달 요금을 끌어내립니다. 

 

 

증가하는 수요에 대한 반응으로, 현대자동차는 전기 스쿠터 그리고 택시에 대한 바우처를 포함하여 라인업을 더하며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구독료는 소비세와 같은 차량을 구매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자동차를 소유하는 초기 비용을 상당히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구독료에 포함되엇 있어서 보험료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사한 트렌드가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의 고객 수를 가진 자동차 공유 스타트업 회사인 socar의 인기 증가에서 눈에 띄게 됩니다. Socar 패스 구독 서비스는 3월 이후로 6개월 만에 9월부로 300,000만 명을 모았습니다.

 

최소 30분동안 차를 제공하고 매 10분마다 청구하는 쏘카는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로 사람들이 차량을 빌리는 평균 시간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고객들은 작년 3월에 주당 보통 6시간 정도를 운전했지만, 그 숫자는 올해 주당 8시간 반으로 증가했습니다. 

 

 

초소형 운송수단이 점점 증가 

 

단 1년전에 전기 스쿠터와 자전거로 대표되는 초소형 운송수단은 아마도 공원에서 시도에 보기에는 재미있지만 확실히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가는 합법적인 수단은 아닌 최신식의 기기였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그러나 사람들이 가격이 적당하고 혼자만의 교통수단을 찾을 때, 이러한 초소형 운송수단은 점점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는 바쁜지역에서 따릉이 (서울시에 의해 운여 되는 대중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타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슈퍼마켓을 가야 할 때 버스를 타는 대신 전기 스쿠터를 탑니다. 제가 생각할 때 저는 이제 지하철을 전처럼 많이 탈것 같지 않아요. 이제 깨닫게 된 것은 사무실을 가는데 다른 수단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었다면, 제 생각에 처음에 시도하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킥 고잉의 전기 스쿠터 운영자인 오루로는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후에 서비스 회원수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기 스쿠터는 지하철 역에서 당신의 집 문 앞까지 마지막 거리를 타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트렌드가 또한 자전거 사용에서도 보입니다. 

 

 

카카오 아래 자회사인 카카오 모빌리티는  3월에 코로나 19 발생 이후에 그들의 전기 카카오 t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 코로나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그러한 위기사항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게 이끌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그러나 이동수단들을 계속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

 

 

 

*영어 표현 기억하세요~

Comprehensive 종합적인, 포괄적인 /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 /every nook and cranny 구석구석 / affordable 가격이 알맞은 / Crisscorssing 교차하는 / jam-packed 빽빽이 찬, 매우 붐비는 / gold standard 최적의 기준 / hotbed 온상 / turn their back 등을 돌렸다 / fell to 숫자 ~로 떨어졌다 / confined to 국한하다, 제한하다 / mobility services 이동 서비스 / momentum 가속도, 탄력 / on the rise 점점 증가하다 / subscription 구독 /boost 증가 /foothold 발판 / deemed unlikely ~일 것 같아 보이지 않는 / affiliate 계열사 / drag down 끌어내리다 / consumption tax 소비세 /garner 얻다, 모으다 /micromobility 초소형 운송수단 / newfangled 최신식의 /solitary transportation option 혼자만의 교통수단 / last mile 마지막 거리 / come in handy 쓸모가 있다 , 도움이 되다 / subsidiary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