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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 필리핀 캠핑 추천 영자신문으로 읽기

2020. 11. 5. 23:26성취(accomplishment)/영자신문 읽기(English newspapers review)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리아 중앙데일리 영자신문 문화섹션에서 가져온 필리핀 여행 정보입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로 여행을 갈 수 없으니 이렇게 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저로서는 여행을 갈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정보를 계속 발견하면 공부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 제가 필리핀에서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자연인데요. 그래서 이렇게 캠핑여행, 야외 자연 속에서 할 수 있는 여행지가 좋겠지요. 

 

Heollo, everyone. Today i bring the travel information from korea joongangdaily culture section. Of course now we can't go traveling due to coronavirus and just read the traveling tip like this. But if it is disappeared, i would go local travel in philippines so i want to collect good information. I hope it would be helpful for some people too. One of the things that i like the most is nature in here. So such as camping , outdoor traveling in natue would be good ideas.

 

기사에서 나온 팔라완의 엘니도에 있는 낙판비치, 보홀 , 그리고 바탕가스 포츈 아일랜드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요새 한국에서는 캠핑이 여가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듯한데요. 기사 헤드라인을 보면 필리핀도 코로나 후의 시간을 위해서 다양한 캠핑 옵션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진 속 캠핑장소는 팔라완, 엘니도에 위치한 낙판 비치에 있는 캠핑사이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동안 안전한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며 여행을 하는 한 방법으로서 그리고 약간의 야외 레저 시간을 즐기기 위해 캠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관광공사가 국제여행이 정상(normalcy)으로 돌아왔을때를 위해서 몇몇의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중 한곳이 긴 여행시간에도 불구하고 , 필리핀에서 한적한(secluded) 자연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엘니도가 그중 한 곳입니다.

 

보홀에 있는 록사스 캠프장은 지역에 더 숲이 많은 엘니도의 해변과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ambiance) 보여줍니다. 이곳은 더 많은 가족들에게 인기가 있고 또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주위 캠핑하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가 많은 캠핑 경험을 원한다면, 바탕가스에 있는 포츈 아일랜드로 향하세요. 짦은시간의 등산 후에 흥미로운 배경을 제공하며, 그리스 스타일의 기둥과 다른 건물들이 절벽 꼭대기에 세워져 있습니다. 스쿠바 다이빙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