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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잡지 타임즈 100권 도서 영자신문으로 읽기

2020. 11. 17. 22:41성취(accomplishment)/영자신문 읽기(English newspapers review)

 

 

 

오늘 영자신문 기사는 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이 타임스 잡지 속 꼭 읽어야 할 100권의 책 목록에 속하게 되었다는 제목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글 버전으로 호기심으로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흔한 내용이었죠. 

 

색깔로 표시한 영어표현은 꼭 기억하세요.

사진은 조 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책입니다.

 

"82년생 김 지영"의 한국 소설의 영어 버전이 미국 잡지 타임에 의해 2020년 꼭 읽어야 할 100권의 책들 중 한 권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조 남주 작가에 의해 원래 2016년에 출판된 이 소설은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칭찬을 받았습니다.(has been lauded).

 

그 이야기는 지영의 남자 정신과 의사(male psychiatrist)의 관점으로(perspective)부터 나옵니다. 한국에서 실생활의 성 불평등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footnotes) 가지고 있는 , 제이미 장이 번역한 조남주 작가의 단편소설은 많은 젊은 여성들이 말없이 (tacitly) 강제로 해와야 했던 그들의 역할을 재 고려하도록 영감을 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또한 분노한 (infuriated) 여성 혐오자들 (misogynists)로 부터 살해 협박 (death threat)을 유발하기도 했다고 잡지사는 이 책을 설명할 때 말했습니다.

 

"그 분노는 단지 마침내 지영을 망가뜨리게 한 그  평생의 여성차별주의 후에 더욱더 신랄했습니다.(poignant) 왜냐하면 그것은 아주 작은 어떤 것이지만 아주 큰 것이며 슬프게도 너무나 흔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프란세스 차의 "만약 내가 네 얼굴을 가졌더라면" (if i had your face) 또한 100권의 꼭 읽어야 할 도서 목록에 속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네 명의 다른 여성이 놓인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 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