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영자신문, 뉴욕타임즈, 신문읽는사람들 신사13기, 4주차 기사읽기 “코로나로 소매점들이 뉴욕의 맨해튼(manhattan)을 포기하고 있다”

영자신문, 뉴욕타임즈, 신문읽는사람들 신사13기, 4주차 기사읽기 “코로나로 소매점들이 뉴욕의 맨해튼(manhattan)을 포기하고 있다”

2020. 8. 13. 23:00성취(accomplishment)/코리아중앙데일리 신사13기(KJD-NYT)

오늘 선택한 기사는 뉴욕타임스 비즈니스 섹션에서 8월 12일 자로

"소매 체인들이 맨해튼을 포기하고 있다"라는 내용이다.요새 마케팅책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기사였다. 뉴욕타임스 읽기 힘들긴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더욱 읽는 속도가 빨라질 그날이 오길을 믿는다.

정말 코리아 중앙데일리도 그렇고 뉴욕타임스 기사가 길면 힘들기는 하지만 정말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세상이 더욱 빨리 바뀌고 있는 지금 , 국내 신문과 국외 신문을 동시에 함께 읽으며

코로나 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맨해튼의 중심에는, 제이 씨 페니, 케이트 스페이드, 서브웨이와

르 펭 코티디엥을 포함한 전국 체인들은 완전히 지점들을 닫았다.

빅토리아 시크릿과 갭과 같은 많은 다른 큰 브랜드들은 다른 주들은

다시 문을 열고, 이목을 끄는 맨해튼 지점들은 문을 닫고 있다. 

 

도시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서서히 문을 열었을 때 조차도,

몇몇의 국가브랜드가 뉴욕을 포기하기 시작한다는 심상치 않은 조짐이 있다.

뉴욕은 세계적이라는 특징과 여행객들과 출퇴근자들을 맹공격할수있는

믿을만한 곳이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임대비와 다른 비용들을 견딘 많은

플레그쉽 스토어, 전국 체인 그리고 유명 레스토랑들의 본원지이다. 

 

4달 동안, 맨해튼 해랄드 스퀘어에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플레그쉽

스토어는 문을 닫았고 그 매장의 월 임대료인 11억 정도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 전의 상태로 소매점이  뉴욕으로 돌아올 기회를 갖는 것 조차

몇년이 걸릴 것입니다."라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회사는 최근 법률서류상에

건물주에게 말했다.

 

몇몇의 인기있는 체인 중에 , 셰이크 셰이크와  칩톨은 뉴욕에 있는 그들의

매장들이 그 밖의 다른 곳들보다 훨씬 실적이 나쁘다고 보도했다고 투자

분석가는 말했다.

 

 

브라이언트 파크 그릴앤 카페와 다른 19개의 레스토랑을 소유한,

아크 레스토랑의 최고 책임자인, 마이클 웨인스테인은 뉴욕에 또 다른

레스토랑을 절대 다시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에서 사업을 할 이유가 없어요, 훨씬 더 적은 비용을 가지고,

플로리다에서는 같은 크기에서 뉴욕에서 나는 매출만큼 소득을 올릴수

있어요. 브랜딩과 위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었지만 도시에 있는 비용이

뉴욕에 머물러야 한다는 마케팅 그룹의 말을 제치게 되었습니다."라고

웨인스테인 씨는 말했다. 

 

영어 표현 retail chain 소매점 체인/national chain 전국 체인/

contain the virus 바이러스를 억제하다 /ominious sign 심상치 않은 조짐 /

High-profile restaurant 유명 레스토랑 /tolerated astronomical rents

천문학적인 임대비를 견뎠다 /cachet 특징 / parent company 모회사/ landlord 건물주 

 


우리나라 소매업들도 마찬가지로 힘들고 저렇게 큰 국가 브랜드들도 코로나로

휘청휘청하는 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국의 대표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과 갭도 문을 닫고 월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왔으니 말이다.

특히 뉴욕이라는 곳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천문학적인 월 임대료와 비용을

견딜수 있어야만 매장이 유지가 된다고 한다. 뉴욕의 장점은 글로벌하다는 것,

전 세계 여행객들로 붐비고 ,주위에 사무실이 많으니 출퇴근하는 사람들로부터의

매출이 발생, 마지막으로 주변 주민들로 부터의 매출이 생겼다. 그런데 이모든것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다 사라진 상황이 생긴 것이다. 1,000개의 좌석을 가진 레스토랑인

브라이언트 파크 앤 그릴의 최고 책임자는 다시는 뉴욕에 레스토랑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낙관적으로 뉴욕의 미래를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뉴욕의

핵심은 소매업과 패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Because of the coronavirus situation, I was very shocked to read about

the victoria secret which can't pay the rent in manhattan and the other 

national brands are also closing their stores. Especially newyork's monthly

rent is astronomically expensive. But before the coronavirus, many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came to newyork ,there are so many office buildings.

That's why so many commuters. and wealthy neighborhood. But suddenly 

they are all gone. 

 

 

오늘의 외우고 싶은 한 문장은 the city is home to many flagship stores,

chains and high-profile restaurants that tolerated astronomical rents

and other costs because of new york's global cachet and the reliable

onslaught of tourists and commuters.

 

 

 

 

 

*코리아 중앙데일리로부터 구독권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