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코리아 중앙 데일리 영자신문, 신사13기}-2주차 기사읽기 ; 자연관광 여행은 필리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아 중앙 데일리 영자신문, 신사13기}-2주차 기사읽기 ; 자연관광 여행은 필리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2020. 7. 30. 22:36성취(accomplishment)/코리아중앙데일리 신사13기(KJD-NYT)

자연관광 여행’은 필리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eco tours’ offer tourists a chance to enjoy the natural beauty of the philippines

아무래도 현재 지내는 곳이 필리핀이고 괜찮은 곳을 탐색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

7월 30일자 비즈니스 면의 {sponsered reports}라는 섹션에 관광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선택해 보았다. 앞으로 코로나 후의 관광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다. 

 

 

제목이 말하는것처럼 이제는 사람들이 붐비는 관광지로는 당분간 외출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야외에서 즐길수 있는 자연관광을 추천하고 있다. 자연 관광을 에코투어라고 

부른다. 

 

코로나 후의 시대에는, 자연 지역의 방문을 포함하는 새로운 관광의 한 형태인 자연관광이

여행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어 표현- in the post-corona era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는  /involving ~을 포함하는 

natural areas 자연지역   /is expected to ~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트렌드에 대처하기 위해, 필리핀 관광청은 다양한 자연에 기반을 둔 관광 상품들을 

개발해오고 있고 "농장 투어"를 소개했다. 관광객들은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필리핀에

있는 지역농장들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 관광청은 이 투어 프로그램을 장려하는 바램에서 유엔의 식량농업기구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영어표현- to dael with 대처하기 위해 /the food and agriculture of the united nations

유엔의 식량 농업기구/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줄여서 Mou / in the hopes of ~하는 바람으로

 

보홀섬에 있는 나비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2006년도에 개장된 보홀 나비 농장은 많은

관광객들을 위해 멋진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종의 나비들을 볼 

기회를 제공받는다. 더 넓은 범위의 관광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지역 가이드는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하는 영어와 한국어 두 언어로 나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욱이, 관광객들이 나비와 사진을 찍도록 하는 특별한 사진 장소가 있다.

영어 표현-enhances the quality 질을 향상시키다 /a broader range of 더 넓은 범위의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한때 말한 것처럼, "만약 벌이 지구 상에서 사라진다면, 사람은 

4년 이상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이 인용은 분명히 꿀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가 먹기 위해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일과 야채에 그들의 기여도를 강조한다.

리파시에 위치한 밀레아 꿀벌 농장은 꿀벌이 일상생활에서 하는 주요 역할을 상기시킬 수 

있는 곳이며 다양한 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꿀 모으기, 바닐라 콩

수확하기, 유기농야채 경작하기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즐긴후에 방문객들은 자연관광과 미식관광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꿀로 만든 많은 종류의 간식과 음료수를 맛볼 수 있다. 영어 표현-be reminded of

상기시키다, 일깨워주다/ a wide range of 다양한 /A  gourmet tour 식도락 여행, 미식 여행

 

농장체험에서 숙소까지, 코스 타일즈 자연 농장

마하이하이에 있는 신비로운 바나하우 산기슭에 위치한 코스 타일즈 자연 농장은

공식적으로 관광청에 의해 공인된 농장이고 필리핀에서 최고의 농업 관광지 중의 한 곳이다.

관광객들은 코스 타일즈의 자연 농장과 지속 가능한 유기농 재배를 배울 수 있다.

농장은 또한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과 낚시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매우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나무 심기를 포함하는 직접 해보는 활동들을 제공한다.

농장은 자체 리조트가 있고 유기농 야채를 사용한 특별 음식들을 제공한다.

영어 표현- located at the foothills of mount 산기슭에 위치한/officially

certified 공식적으로 공인받다/. Hands-on activities 직접 해보는 활동

 

"지역 관광과 농업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많은 여행객들의 요구를 확실히

충족시킬 농장투어라 불리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들어 냈다. " 우리는 사람들이 

필리핀을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진 후에 여행할 첫 번째 장소로써 고려하기를 

바란다"라고 관광청은 말했다.


코로나가 언제 사라지게 될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어떤 다른 형태로든 다시 여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실내에 오랫동안 갇혀있어야 하고 외출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했기 때문에 , 야외 관광, 특히 자연으로의 관광은 안성맞춤인 듯하다.

자연은 존재만으로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기회가 생긴다면 모두 방문해보고 싶다.

사실 사람들은 필리핀을 떠올리면 위험한 곳으로만 생각하는데, 사실 좋은 부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기후? 거의 1년 내내 덥거나 비가 오지만, 자연 속의 

열대 과일들 , 풍성한 햇볕이 있다. 풍성한 열대과일들 그리고 자연. 가난해도 항상 웃는

필리핀 사람들 필리핀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것들이다.

 

We will never know when this coronavirus will be disappeared but people 

would start traveling anyway. We forced to stay indoors , have a social 

distance and wear a mask when we go outside. When it is time for summer 

vacation, outdoor activity or nature tour would be perfect options.

I believe that nature has a power to heal our mind and body.

when people think about the Philippines , they only mentioned about 

dangerous places or gambling or traffic. But there are also good things.

warm weather , actually very hot or rainy weather, aboundant sunlight,

tropical fruits. Aboundant tropical fruits, nature and the ordinary poor 

people but alway smile- those are the  things that when I'm thinking about the 

philippines.

 

오늘의 외우고 싶은 한문장은

as albert einstein once said,

"if the bee disappears from the surface of the earth,

man would have no more than four years to live.

 

 

*코리아 중앙데일리로부터 구독권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