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북악산 등산코스 서울성곽 북쪽 개방 영자신문으로 읽기

북악산 등산코스 서울성곽 북쪽 개방 영자신문으로 읽기

2020. 10. 31. 23:27성취(accomplishment)/영자신문 읽기(English newspapers review)

오늘은 문화면에서 한국의 유산(korean heritage) 대한 기사를 선택해 보았는데요. 제목이 "더 이상은 출입금지 구역 (off-limits)이 아닌" 이란 내용이네요. 여행코스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좋은 정보였습니다.

Today i chose an article about korean cultural heritage. The headline says no more off-limits. 

I am interested in learning about traveling course, so it was very helpful information in english.

지난 52년동안 출입금지 지역(off-limits)이었던 서울성곽 북쪽이( the northern side of the seoul fortress) 11월 1일에 재개방될 예정입니다. 서울 성은 조선시대 한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산등성이를 따라 지어진 서울 성곽입니다. 

Seoul fortress was built along the ridge to protect hanyang during the joseon dynasty.

 

11월 1일날 북악산의 한양성곽으로 알려지고 또한 52년 동안 안전 이유로(for security reasons) 출입금지 구역이었던(off-limits) 서울성곽의 북쪽이 재개방될 것입니다. 그 산길은( the trail) 9시에 개방되고, 등산하는 사람들은 (trekkers) 1,8 킬로미터로 펼쳐진(stretches) 새로운 코스를 따라 걷게 될 것입니다. 

 

1968년 1월 21일 그당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를 사살하고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한 분명한 의도로서 31명의 특공대원들이 (commandos) 산에 몰래 침투한 (snuck onto the mountain) 후에 그 지역은 출입금지 지역(no-entry zone)으로써 지정이 되었습니다. (Was desiganated as). "21 사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은 북한 특수 부원 31명이 청와대 앞까지 침투한 이른바 "김신조"사건을 말합니다.

We also call this as Kim shin-jo incident.

 

문화재청(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정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까지 서울성곽 남쪽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중요한 표현 알아두세요. 출입금지지역 off-limits 또는 no-entry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