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화이자 바이온 텍 코로나 백신 영자신문으로 읽기

화이자 바이온 텍 코로나 백신 영자신문으로 읽기

2020. 11. 10. 23:41성취(accomplishment)/영자신문 읽기(English newspapers review)

 

 

오늘 가져온 중앙일보 영자신문 기사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사인데요. 한국이 2021년 상반기 까지(by first half of 2021) 화이자 제약회사의 백신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헤드라인입니다. 드디어 내년 상반기를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색깔로 표시한 영어표현 꼭 기억하세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화이자 회사의 입구입니다. 뉴욕에 기반을 둔 화이자 제약회사(drug maker)는 독일의 파트너 회사인 바이온 텍 과  함께 개발한 백신의 초기 테스트 결과상 90퍼센트가 약의 효염을(efficacy rate)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제약회사가 매우 조짐이 좋은 (promising) 초기 임상 실험 결과를 드러낸후에 , 한국은 화이자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2021년 상반기내에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건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의 권 준욱 부단장(deputy director)은 다양한 세계 나라들이 올해내에 접종을(inoculations) 시작할수 있게. 12월까지 화이자의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관리국(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에 의해서 승인을 얻을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에, 화이자와 독일 파트너 회사인 바이온 텍은 예비 결과상(preliminary results) 훨씬 기대를 뛰어넘으며, 그들의 백신 후보가 90퍼센트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은 과학과 인류를 위한 위대한 날입니다."라고 화이자의 회장은 말했습니다."우리는 세계가 가장 필요로 할 때, 감염률이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병원들은 과수용에 다다르고 경제가 다시 열기 힘들어하는 때에 , 우리의 백신 개발 프로그램에서 이 중대한 단계에(critical milestone)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2021년까지 13억개의 백 신약 (1.3 billion doses of the vaccine)을 제조할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 안에 미국 정부에 1억 개의(100 million doses of the vaccine) 백신 약을 배달하기로 한 계약건과 더불어, 두 제약회사는 이미 유럽 공동체, 영국 , 캐나다와 일본과 공급 계약을 했습니다.(have supply agreements with)

 

한국 정부 또한 화이자와 나라에 집단 면역(herd immunity)을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믿어지는 , 대략 인구의 60퍼센트가 접종하기 충분한 3천만 개의 백신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백신을 얻기 위해 대화할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부단장은 ,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고안된 면역 전략을 만들고(devise) ,저온 유통 온도가 조절되는 공급 시스템을 세우고, 다른 나라에서 약의 부작용을 관찰하고, 국제기관들을 통해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되는 시간을 고려해보면, 일반 시민들은 아마도 내년 이분기까지 백신에 접근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전세계에 코로나 19 백신을 유통하고 공정하게 (equitably) 제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보건기구에 의해 이끌어지는 한 계획인(an initiative) covax facility의 회원국입니다. 또한 여러 개의 국제 제약회사들과 양자 간 협상을 통해 코로나 백신에 이른 접근을 얻기 위해 마지막 힘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in the final throes of efforts to)

 

 

 

증가하는 감염에 대한 걱정과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점점 열악하게 통풍된 실내 시설에서 모이게 되는 겨울의 시작의 상황 속에서, 세계적인 코로나를 종식시키기 위한 백신의 가능성이(potential for a vaccine) 도래하였습니다.

 

한국은 화요일 국내에서 발생한 71건인 전날밤으로 부터 100건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를 보도했습니다. 총 사망 건이 485가 되면서 , 5건의 사망자를 또한 발표했습니다.

 

 

노인들을 수용하는 의료시설들은 계속해서 높은 감염의 위험에 놓이고 있습니다. 매일의 감염률로 세자리수에 머무르면서, 보건당국은 다음 2,3주 동안의 상황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전국적으로 레벨 1에서 1.5로 올릴 수 있다고 (could elevate) 경고했습니다.

 

여기까지 긴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자신문 기사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레벨 1.5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새로운 5단계(five-tier)에서 두 번째이고 모든 실내 시설들은 사람들의 수를 4 제곱미터당 (4 square meters ) 1명으로 제한하는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